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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3/25 막장은 연장, 걸작은 조기종영. 공정공익이다 씨부랭탱아 (1) by 비회원
KBS는 공영방송이죠.
진짜 말 그대로 공공을 위해서 수신료도 받는 방송인데요.

KBS2 꽃보다 남자는 이번에 4회 연장한다고 하드라고요. 뭐 KBS2야 상업방송의 성격을 띄니까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내용이 막장으로 흘러가는 드라마를 연장시켜주는 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최소한 공정공익이라며.
그래놓곤 KBS1 아침드라마 청춘예찬은 조기종영에다가 그 시간대 드라마 편성자체를 말아드셨습니다.
이 시간대 드라마가 어떤지 모르시는 분들이 여기엔 많이 계실텐데 대부분 60,70년대 얘기들입니다. 불륜따윈 나오지도 않고요 저희 부모님 세대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소재가 많이 나오고 그때 분위기를 잘 타가면서 요즘 세대의 사랑얘기를 섞은 약간 기묘한 드라마 스타일입니다. 대부분 전남,전북하고 경상,경남쪽에서 얘기가 전개되는 드라마이니까 특히 고향이 이쪽이신 분들은 드라마에서 사투리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죠.

아 제작비가 어떻게 되냐고요?

이 드라마는 매년 세트가 같아요. 바뀐다고 하긴 하는데 진짜 일부 바꿉니다. 간판하고 집의 구조 정도? 다른 건 다 비슷비슷합니다.
출연료요? 사랑 얘기 하는 젊은 애들은 몸값이 싼 배우들이거나 신인이 대부분입니다. 혹은 연기 늘리려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구요. 중견급 연기자들은 포스가 대단하신 분들이 오셔서 여기서 연기를 해주셔서 초반에는 신인들이 병맛이었다가 중간정도 가면 얘가 이런 연기를 막판에 가면 이제 미니시리즈 찍어도 되겠네 란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들어 줍니다. 최소한 발호세 같은 애들은 안나와요.(생각해 보니까 호세도 나와야 하는데 여기에) 제가 추정컨데 꽃남 1회 제작비가 대략 애들 몸값만 따져도 1억은 나올것 같거든요?(조연은 10만원이니 참 격세지감이죠?(시사인 기사 참고)) 근데 1억이면 이거 5일치 만들어도 될 거 같아요.

결론은 KBS는 시청률을 위한 공정공익이라는거

이병순 이 ㅣㅏㅁㄴ얼;ㅣㅁ놀;ㅣㅁ놀;ㅣㅁ널;ㅐㅑㄷㅁㅈ노림ㄴ오림넝ㄹ;ㅐㅁ닝로'ㅔㅁ뇡ㄹ;ㅐ젇로;ㅐㅁ지더ㅏ루ㅚㅁ;ㄴㄹ.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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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슨 포스트인지 모르겠어요